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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폐교현황

강원도 교육청-정보마당-폐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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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시험별 특징요약(HSK, FLEX, TEPS 등은 관심 밖. 

 

 

 

 가격

 접수일(-DAY)

 시험일 간격

 성적발표(+DAY)

 시험시간(Orentation+Testing time)

 SJPT

 66000

 3~4

 1회/1개월

 10

50m (20m+30m) 

 JPT

 41000

 2~5

 2회/1개월 

 10 

 2h 15m (40m+95m)

 TOEIC

 42000 

 30

 1회/1개월 

 20 

2h 20m (20m+120m)

 TOEIC SPEAKING

 77000

 2(오전10시)

 7일(주말집중)

 5

 40m (20m+20m)

 OPIc

 78100

 2

 매일(주말시험 월1,2회)

 5~9

 1h (20m+40m)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소.

 

일본어는 비슷비슷해서 가격이 더 중요할듯

영어는 지지부진해지기 쉬운 토익보다 말하기 시험이 시간상 매우 유리하다.

EBS다큐프라임을 통해 구석기식단을 접했습니다. 방영일 2013.08.14


 3부작의 시리즈로 요리가 인류의 발전에 혁신적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풍족해진 현대에서는 요리가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맛의 만족을 위해 발전되고 그 결과 맛있되 해로운 면을 가져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맛이라는 즐거움을 위해 더 달고 더 짜고 더 진한 음식을 추구하는 것을 지양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구석기식단과 습관을 제안하고 효과적이라는 논결을 맺었습니다.


 구석기식단이란 농경생활을 하기 이전의 생활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따라서 인위적인 먹거리인 공산품과 농경작물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저탄수화물식단입니다. 육류와 채소 그리고 과일과 같은 수렵과 채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었던 식재료들로 구성합니다. 우리가 먹는 육류또한 인위적인 환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건강한먹거리라 할 수 없지만 다른 선택이 힘들기에 이경우는 장류나 기타 향신료를 가미하지 않는 조건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구석기식단으로가자고 따라갈 필요는 없겠으나 채소와 고기 위주의 저탄수화물식, 저염도식 그리고 인위적식료품에 대한 경계 그리고 운동! 기억해 두어도 좋겠습니다. 한편으로 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제안이지만 제생각에는 이는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 육류중심 식사로 인해 암이 발병한다는 말도 있는데다가 구석기인들이 고기를 즐겨먹었다고는 하나 매일매일 사냥이 마음껏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되었을리도 없어요.   











출처 - MBC 프라임 20120517


우유의 많은 성분들이 절대적으로 좋은가에 대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말 할 수 있는 명확한 것이 있다. 그것은 오메가3와 6의 비율이다.  


지방산 오메가3 - 생산성, 지방형성방해. 풀데기, 움직임, 봄, 다른말로DHA.

지방산 오메가6 - 저장성 ,지방축적도움, 곡   물, 휴  식, 겨울.


참조링크 : 인곡 선생님의 본초이야기 '오메가3, 오메가 6'





두가지 지방산은 모두 필요한 것이지만 현대인과 가축은 모두 오메가6에 치우쳐 있다는 사실....


우리가 먹는 우유는 어떨까. 우리는 낙농업자들에 의해 이율배반된 우유를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살균을 하지 않아도 마실 수 있는 우유라니 부럽습니다.


 우리농가에서는 생산비 부담으로 조사료(건초조합물)조차 맘대로 먹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낙농기업이 나서서 오메가3 함량이 높은 고급우유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브랜디드 Branded (2012, 미국)

감독 : 제이미 브랜드쇼, 알렉산드로 듀러레인

주연 : 에드 스톱파드

 

 브랜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말하는 이 영화는 국내에 공식 개봉되지 않았으나 본인은 흔하디 흔한 경로로 영화를 보았다. 내용에는 독립영화를 보는듯한 철학적 불편함과 연출이 있었다. 청교도의 입장에서 기업이 형성하고 고객이 갖는 로열티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이교도적인 내용에, 마케팅적 시도을 논리적으로 개인과 세상의 관점에서 풀어내었다.

 

 영화에서 되새길수 있었던 내용은 "우리가 파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자유주의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것의 방향성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주인공의 마케팅활동들을 연결해보면 알 수 있다.

 

 영화에서 말하는 마케팅에 대한 정의와 방향성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마케팅은 싸움이다. 소통을 통해 나의 강함을 자랑하고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행위이다. 이는 주술과 같이 고객의 심층(무의식)을 자극하는 행위이다. 이를 통해 선택을 강요한다"

 

 "옳바른 마케터라면 기업의 이윤창출을 최우선에 두어 세계인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 마케팅을 지양하고 문화적관점(인류 보편적 가치 추구)에서 투구하여 발전된 미래를 쟁취하여야 한다."

 

 영화는 유치한 연출에 비해 제법 통합적이고 세련된 철학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마케팅 활동이 만들어 내는 패러다임에 옳은 세련미를 더하여 우리의 미래에 있어 바르지 못한 가치가 혼재되는 아래의 옷과 같은 상황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21st Century Fusion" fused plastic bags coat ~ photo 4 by Urban Woodswalk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쩌다 발에 걸린 것이 보석이었던 그곳.

 

남대문 시장에는 여러 엘레멘트적인 공간이 많다. 도매단지 작가의 작업실, 지하상가의 다양한 용품. 이것만 제대로 활용 하여도 한 지역의 미술프로그램,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갤러리의 상품으로 기능할 수 있어 보였다. 그리고 여기에 현지의 특색만 더하면 상급 결과를 얻을듯 싶다.

 

그리고 중요한.. 남대문 시장은 먹음직스러운 동네다!!

 

20130720-Market
20130720-Market by Catsdadd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국내 기업정보 조회가 가능한 웹페이지 링크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

 

코참비즈
http://www.korchambiz.net/

 

벤쳐인
http://www.venturein.or.kr/

 

크레탑
http://www.cretop.com/index.jsp

생택쥐베리가 본 어린이의 순수함

6살은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보루이다.

진정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나이이며, 어른과 아이의 심리적 경계의 나이다. 

아이들의 나라가 마음으로 보는 나라라면, 어른들의 나라는 수치나 현실적인 눈으로 보는 나라다. 나는 미운 7살을 지난 부부끄럽기만 한 어른이지만, 나는 아직까지 마음에서부터 뻗어가는 나의 나라를 지켜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나이 먹기 전에 홀로 해외여행을 나서 친구를 사귈 것.

 

나이 먹기 전에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할 것.

 

나이 먹기 전에 푸른 사막에서 별하늘을 바라볼 것.

 

나이 먹기 전에 멋진 어른이 될 것.

 

나이 먹기 전에 주변인에게 행복을 나누어 줄 것.

 

나이먹기 전에 내 삶에 정면으로 힘껏 부딪혀볼것.

 

나이 먹기 전에 나를 받쳐주는 사람들을 위해 긍지있는 사람이 될 것.

내적동기 : 일 자체에 흥미를 느낄 때 생기는 자발적인 동기(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외적동기 : 외부 자극(칭찬, 보상, 처벌)에 의하여 생기는 동기

 

아이에게

내적동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한 칭찬 즉, 노력한 부분을 찾아서 말하는 진심어린마음의 칭찬이 필요하다 

 

 

어른에게

내적동기 : 흥미와 만족감

외적동기 : 보상과 처벌

 

빨리 하겠다는 생각이 사람을 더 조급하게 하여 문제 집중에 방해를 준다. 보상에 집중하게 되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게 된다. 시야가 좁아지고 창의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자발적으로 할 때 시야가 넓어진다.

 

 단순한 일에 보상이 걸리면 시야를좁히면서 훨씬 집중하게 된다. 반면 창의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좁아진 사고가 폭넓은 사고를 방해할 수 있다.

 

구글은 직원에게 자유시간을 주려 노혁한다. 현재의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출처 - EBS 다큐프라임

원주~강릉 철도 착공…서울~강릉 74분이면 주파


내일 강릉역서 기공식 … 3조9천억 투자 2017년 말 완공

6개 역 들어서 …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역 추후 재검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동해중·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원주~강릉 복선철도 공사가 다음 달 1일 착공된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강릉 간 철도 이동시간은 현재 6시간24분에서 1시간14분으로, 5시간 10분 단축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오전 11시 강릉역에서 원주~강릉 복선철도 기공식을 연다.


사업에는 국비 3조9,411억원이 투자되며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이 2017년 말인 만큼 개통은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다. 서원주~강릉 간 120.21㎞ 구간에는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등 6개 역이 들어선다. 진부역과 강릉역 사이에는 여객이나 화물이 아닌 열차의 교행을 위한 대관령신호장이 설치된다. 당초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에 설치가 거론됐던 올림픽역은 추후 필요성이 재검토된다.


공사는 총 11개 공구(설계는 10개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실시설계가 끝난 평창~강릉의 6~10공구는 현재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 단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원주~평창 1~4공구 65.2㎞도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발주를 끝낼 방침이다.


원주~강릉 복선철도는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 등과 연결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철도망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까지는 70~90분대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원주~강릉 간은 40분이 걸린다.


이 철도는 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항만,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복선철도는 1996년 타당성 조사 실시 후 10년 만인 2006년 노반 기본설계가 완료됐지만 2007년 6월 타당성 재조사가 이뤄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6월1일 기공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들과 최문순 지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규호기자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2053000050

TIP. 렌즈 색상별 특징

▲갈색계열렌즈 : 빛이 잘 흩어지는 청색 빛을 여과시켜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며 눈을 보호

▲회색계열렌즈 : 색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에게 적합

▲노란계열렌즈 : 눈의 피로방지에 효과적이고 야간운전 등에 적합 

▲녹색계열렌즈 : 눈이 시원하고 피로감이 적어 운전이나 도심, 해변사용에 적합

▲파란계열렌즈 : 빛을 산란시켜 사물이 잘 구별되지 않아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 착용하는 것이 적합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71633272&code=9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