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새언덕

1년만에 핸드폰 시장을 알아봤다.

엄마핸드폰이 구입한지 2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핸드폰이 갑자기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이 된다.


1. 지원금을 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지원금 잘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공시지원금이 30에 불과한데다 애초에 출고가가 지나치게 높다. 공시지원금도 그저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요금제를 65요금제를 써야하므로 최소 한달에 2~3만원식 6달동안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즉 12~15만원은 증발한다. 결과적으로 15만원 지원받는셈. 여기에는 더 큰 함정이 있는데 6개월 뒤 시점부터 할인반환금이 일일 삭감되나 2년을 채우지못할경우 지원받았던 30만원 중 일부는 뱉어내야 한다. 실제로 지원받은것은 15만원에 불과한데!

 

2. 중고폰을 구입할까

핸드폰 중고품시장은 거의 전멸했다. 폰테크까지 유행했던 과거에 비해 지원이 급격히 줄은 탓인지, 신품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전자제품은 걷으로는 멀쩡해보여도 2년이 될때쯤엔 여기저기 고장나 못쓰게 된다. S8같은 지난해 프리미엄폰들이 매물로 나와있었지만 높은 중고가격대가 형성된 현재 상황에서, 1년도 넘게 사용한 제품을 사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3. 시장의 변화

휴대폰 가격은 냉장고 가격이 되었고 이에 반해 소비자들은 신기술에 둔감해지고 실리를 쫒기 시작했다. 즉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고객들이 늘었다.  가성비에 강력한 휴대폰 제조사가 있으니 중국의 화웨이와 홍미다.  이들은 보급형 가격으로 프리미엄에 가까운 휴대폰을 발매했다. 작년까지는 국내 정식 출시가 없어 해외직구를 해야했으나 올해 홍미노트5는 한국에 정식출시되었다. 


4. 경쟁자 샤오미

 홍미노트5x는 정식출시하면서 VOLTE를 지원하였다. 전작인 홍미노트4x는 준수한 퍼포먼스와 넘사벽 배터리, 저렴한 가격에 큰 매력이 있었지만, 통화품질문제, 터치의 정확도문제, 글로벌롬 교체필요, 낮은 사진퀄리티가 단점이었다. 통화품질 문제는 사용 만족도 하락에 결정적이었다. 신제품인 5X에서는 장점을 유지한체 VOLTE를 지원하고 한글UI 또한 정식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NFC지원이 안되는 점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여전히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5. 국내 대기업의 자급제폰 런칭

프리미엄폰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대기업은 보급폰 시장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그리고 결국 LG와 삼성은 드디어 통신사 눈치를 이겨내고 2018년 보급형 자급제 폰을 런칭했다. 삼성은 39만원대의 A6을 LG는 19만원대의 X2를 출시했다. 이미 자급제폰이 있긴했으나 프리미엄폰만 해당되었기 때문에 출고가 그대로 사야하는 고객은 이를 선택할 수 없었다. 


6. 갤럭시A6를 자세히 

온라인에서 가격은 35만대에, 가개통폰은 25만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퍼포먼스도 훌륭하다. 고사향 게임이 아니면 빠릿하게 어플이 실행된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화소로 퀄리티가 기대되었다. 프로세서는 반년 앞서 출시한 A8보다 한단계 낮다. 해상도 또한 낮다. 하지만 실사용시 페이지로딩은 a6이 a8보다 빠를정도로 고사향 게임을 실행하지 않는한 큰 차이가 없다. 해상도는 A8은 FHD급이고 A6는 HD보다 좀더 높은 정도이다.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낮은 해상도는 낮은 전력 소모를 할 것이므로 배터리 효율 측면에서는 장점이 된다.     


7. 외산폰과의 경쟁

 가격이 외산보급형보다 떨어지는 스펙으로 비싼것은 A6의 단점이다. 반면 UI의 완성도, AS, 훌륭한 카메라기술은 A6가 앞서는 부분이다. 브랜드 인지도 또한 고려할 때 A6는 매우 좋은 선택이다. 단 A6는 보급형 기기로서 성능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가운데 10만원의 가격차는 상당히 크다. 이는 외산폰의 절반값 크기에 해당할 정도이기 때문. 앞으로 A6의 가격이 좀더 내려가길 기대하고 자급제폰의 유통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본인은 자급제폰의 존재로 인해 갑작스럽게 나갈수도 있는 냉장고값 걱정을 덜을 수 있었다. 자급제폰이 국내 시장에서 재빠르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핸드폰이 갑작스럽게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8. 삼성 A9 출시

2018년 10월 11일 A9을 출시했다. 쿼드카메라가 특징. 그런데...가격이 70만원이란다. 컨셉과 성능이 보급형이나 가격이 프리미엄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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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정보 조회가 가능한 웹페이지 링크입니다.

 

전자공시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

 

코참비즈
http://www.korchambiz.net/

 

벤쳐인
http://www.venturein.or.kr/

 

크레탑
http://www.cretop.com/index.jsp

원주~강릉 철도 착공…서울~강릉 74분이면 주파


내일 강릉역서 기공식 … 3조9천억 투자 2017년 말 완공

6개 역 들어서 …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역 추후 재검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동해중·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원주~강릉 복선철도 공사가 다음 달 1일 착공된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강릉 간 철도 이동시간은 현재 6시간24분에서 1시간14분으로, 5시간 10분 단축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오전 11시 강릉역에서 원주~강릉 복선철도 기공식을 연다.


사업에는 국비 3조9,411억원이 투자되며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이 2017년 말인 만큼 개통은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다. 서원주~강릉 간 120.21㎞ 구간에는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등 6개 역이 들어선다. 진부역과 강릉역 사이에는 여객이나 화물이 아닌 열차의 교행을 위한 대관령신호장이 설치된다. 당초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에 설치가 거론됐던 올림픽역은 추후 필요성이 재검토된다.


공사는 총 11개 공구(설계는 10개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실시설계가 끝난 평창~강릉의 6~10공구는 현재 시공업체 선정이 마무리 단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원주~평창 1~4공구 65.2㎞도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발주를 끝낼 방침이다.


원주~강릉 복선철도는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 등과 연결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철도망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까지는 70~90분대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원주~강릉 간은 40분이 걸린다.


이 철도는 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항만,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복선철도는 1996년 타당성 조사 실시 후 10년 만인 2006년 노반 기본설계가 완료됐지만 2007년 6월 타당성 재조사가 이뤄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6월1일 기공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들과 최문순 지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규호기자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2053000050

TIP. 렌즈 색상별 특징

▲갈색계열렌즈 : 빛이 잘 흩어지는 청색 빛을 여과시켜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며 눈을 보호

▲회색계열렌즈 : 색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에게 적합

▲노란계열렌즈 : 눈의 피로방지에 효과적이고 야간운전 등에 적합 

▲녹색계열렌즈 : 눈이 시원하고 피로감이 적어 운전이나 도심, 해변사용에 적합

▲파란계열렌즈 : 빛을 산란시켜 사물이 잘 구별되지 않아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 착용하는 것이 적합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71633272&code=900303

:: 문화예술교육사 ::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이 지난해 2월 17일 개정 및 공포되면서 자격 제도가 도입됐다. 정부는 2016년 2월부터 사설학원과 민간 교육시설에 1명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문화부는 13개의 교육기관을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인하대, 계명대, 이화여대...


홍대가 왜 없지???? 못찾은건가??



상상콘텐츠기금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인 `위풍당당 코리아 콘텐츠 펀드'를 구체화한 것이다. 문체부는 정부 예산에다 민간자금을 결합하는 펀드 형태보다는 정부 예산과 기금만으로 콘텐츠 진흥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기금으로 융합콘텐츠 창작지원과 함께 게임ㆍ음악ㆍ애니메이션ㆍ영화ㆍ뮤지컬 등 5대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기금을 재원으로 내년 상반기 `콘텐츠코리아랩'을 설립,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올해 중 `콘텐츠산업진흥법'을 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금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32902010151699001&naver=stand

 

전산세무회계 - 2분야(시험: 4, 6 , 10, 12)
전산회계(국가공인), 전산세무(국가공인)

http://license.kacpta.or.kr/exam/info/info_diary.asp?p_subMenuCode=2

전산회계 시험에 이용가능 프로그램(택1)
아이플러스 아카데미(더존비즈온), 세무명인 교육옹(택스온넷,) 리버스알파 교육용

 

 

유망 자격증

IFRS관리사(은행 금융권의 IFRS 도입)

 

 

 

기타

세무회계, 기업회계 (한국세무사인증)

CPA

CTA

재경관리사
정보관리사(국생산성본부 전산회계자격증)

산업인력공단 큐넷

 

http://www.q-net.or.kr

 

포스코신문 2010. 5. 6 에서 발췌

성취하려면 '심마니'가 되라. -이내화<성공학 칼럼니스트, 경희대 겸임교수>

 
성취하려면 심마니가 되라.

[ 작심·초심·열심·뒷심·뚝심,   당신이 건너야 할 마음의 다리 ]

 

()마니란 한자 마음 심() 자를 따서 만든 말로 마음이 옹골찬 사람을 뜻한다.

미국인의 경우 80%가 연초에 세운 계획을 연말까지 지속시키는 데 실패한다.

일주일 안에 23%, 한 달이 지나면 45%를 포기한다.

심(心)마니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心)의 다리 5개를 건너야 한다. 

  

첫째, 작심(作心)이다

 마음먹은 일이다. 작심을 못하는 건 자신만의 생각이 없다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결국 무엇을 하려면 지금 떠오르는 생각대로 해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각은 결과의 출발점이기 때문이고, 생각은 성공인생을 만드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둘째, 초심(初心)이다

 작심의 다리를 건너면 당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바로 초심의 다리다. 이 다리는 많은 것을 준다. 가령 첫사랑· 출근·첫 만남 등등 처음이 들어가는 단어는 늘 풋풋하고 생기를 부른다. 당신이 첫 출근해서 사령장을 받을 때를 생각해 봐라. 모든 것을 다 이룰 것처럼 자심감이 넘쳐나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용기가 불끈 솟았을 것이다. 초심은 무엇인가 작심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프리미엄이다.

  

셋째, 열심(熱心)이다

 초심의 다리를 건넜으면 세 가지 열매를 맛보게 된다. 가장 처음 먹을 수 있는 열매는 바로 열심이다. 이걸 먹으면 누구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열정이다. 하는 일에 열정을 갖게 되면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열애다. 이 세 가지 열매를 먹어 보지 않고선 성공이란 진미를 맛볼 수 없게 된다. 필자는 이런 상태를 잡혼(Job魂), 즉 일에 대한 혼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당신을 멋진 포스코인으로 만든 가장 큰 주역은 당신 친구인 열심이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넷째, 뒷심(心)이다

당신이 작심하고 초심을 부팅해서 무엇인가 하는 일에 열심을 담아가는 3개의 다리를 건넜으면 어느새 성취를 향한 8부 능선에 오른 셈이다. 당신 눈앞에 좀 긴 다리인 뒷심의 다리가 나타난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작심이는 늘 친구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친구 이름은 3이다.

 

그러니까 8부 능선에 오르면 정상이 보여야 하는데 느닷없이 3이란 친구가 불쑥 나타나 당신의 시야를 흐리게 만든다. 그리고 곧 포기라는 신종플루등장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 신종플루를 없앨 수 있는 1차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백신은 바로 오기다. 이로써 당신은 뒷심이란 면역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다섯째, 뚝심(心)이다

이제 마지막 다리인 뚝심의 다리만 남아 있다. 그런데 정상으로 가는 데는 곳곳에 암초가 있어 여간해선 성취의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 정상 목전엔 당신의 인내력을 실험하는 아주 강한 포기라는 놈(?), 신종플루가 다시 나타난다. 그렇다면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더 강한 2차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 바로 그 놈(?) 싫어하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이 백신 한방으로 포기를 완전히 뽑아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강한 면역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그게 바로 뚝심이다. 이것이 생기면 정상의 문이 열리면서 당신은 정상에 오르게 된다. 무엇을 성취하는 과정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5개의 다리를 건너지 않고서는 이뤄지지 않는다. 바로 작심이 → 초심이 → 열심이 → 뒷심이 → 뚝심이 다리다. 5월엔 심(心)마니가 되어 보자.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맛없는 감은 무엇일까?>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은 진영 단감, 곶감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그리고 가장 맛없는 감은 바로 열등감이다.  

 

in Spire Jump
in Spire Jump by Éo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직 배우고 고민할 부분이 많음에도 초대장이 들어왔네요. ^^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티스토리에서 함께 어울려주실 좋은 분들을 초대 합니다.

준한 양질의 포스팅과 블로거활동이 쉬운것은 아니기에 본인의 활동방향에 대해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양식에서 괄호부분을 지우시고 채워 주세요. 혹은 다음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방명록이나 댓글로 글을 남겨주세요.

목표 10명.


A. 블로그 운영의 동기
(자신의 목적)

B. 가치 설정
(자신있는 영역, 글을 읽는 대상. 글의 방향성)


C. 블로그 제목과 나만의 운영계획

D. 초대장을 받으실 E-mail adress

E-mail :

==============================내용추가=================================
2차 배포를 종료합니다. 좋은취지의 예비블로거 모든분들께 초대장을 드리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초대장을 10장박에 주지 않은 티스토리를 원망해 주세요ㅠ

 아래의 자기소개에 관한 구성은 한 대학교의 교양수업에 쓰이는 교재에 있는 내용이에요. 다른 참고서를 보더라도 크게 다를것 같진 않네요.

 

1. 자기소개

 

1)인사

 

2)이름

 

3)나의 강점/ 좋아하는 것

 

4)마무리 인사

 

 

2. 자기소개 팁

1)이름을 뜻풀이 하기

2)자신이 좋아하는 상징을 이용하여 이름 표현하기

3)인상적인 수식어 사용하기

4)명대사 또는 명언 사용하기

-상상은 삶의 핵심. 다가올 미래의 시사회다.(아인슈타인)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헉슬리)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거다.(심형래)

-중요한 것은 너에게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이다. (반지의제왕中)

Empire State Pigeon
Empire State Pigeon by ZeroOne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5)아래는 제가 드리는 추가 팁입니다.

 일단 써봅니다. 스피치시간을 정하고 한장분량으로 써봅니다. 그리고 실전같은 기회가 있다면 바로 실행해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친구나 동료앞에서 정식으로 시연해 봅니다. 그러면 바로 자신의 문제점이 드러날 것입니다. 어투가 어눌해질지도 모르고 목소리의 톤이 올라갈지도 모르며 산만한모습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준비한 말을 매끄럽게 하지못하거나 말 하려 했던 것을 빼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표하며 나의 소갯말 어디에서 지루함이나 즐거움을 느끼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느부분이 어색했는지 물어봅니다.

 

 이제 보완합니다. 말을 더 매끄럽게 하고, 청자에게 부담가는 어휘는 쉽고 싱그러운 단어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일 수 있는 표현을 한번더 고민해 봅니다. 그렇게 다음 결전을 대비합니다.

 

 가끔은 결전의 시간, 그 찰나에 더 좋은 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상황을 예상해서 준비한 것에 상황에 대한 통찰력이 더해져서서 그 공간에서 더 어울리는 말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부딫혀 부서진 바위는 스러지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육과 피부가 두껍고 강해집니다.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실전에서 다섯번정도만 하면 충분히 남보다 앞선 자기소개가 가능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포스팅의 흐름에 최적화 되는 특징이 있음.

따라서

수익성 측면에서 포스트 유형별로 광고코드를 달리하여 애드센스의 최적화 시키는 노림수를 둘 수 있음. 

방문객에게는 유용한 링크를 제공한다는 공익성을 가질 수 있음. 

얼마전에 책장을 정리하다가 3년전에 작성한 메모를 발견했다.... 제목은 *사진 잘찍는 법*

Beautiful Asian Woman Photographing
Beautiful Asian Woman Photographing by epSos.de 저작자 표시



♬인물사진
1. 어느 방향으로 어느 느낌으로 찍을 것인가?
ㄱ. 가로방향 - 집중
ㄴ. 세로방향 - 편안함

2. 인물과 배경 어느쪽이 주가 되는가?

3. 인물사진의 기본구도
ㄱ. full shot
 - 인물의 몸 전체를 촬영. 인물의 포즈와 배경의 적절한 어우러짐이 중요.
ㄴ. Tight bust shot
- 어깨선까지. 증명사진용.
ㄷ. Bust shot
- 가슴선까지. 인터뷰용.
ㄹ. Waist shot
- 허리 위쪽까지. 1/3부근에 코가 오도록 촬영.
ㅁ. knee shot
- 무릎 윗부분까지. 사진의 선에 무릎관절이 지나지 않도록 한다.

♬연인을 촬영할 때
1.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는 것이 좋다.
2. 증명사진 찍듯이 무뚝뚝하게 렌즈를 바라보면 늘 똑같은 사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손이나 포즈를 첨가한다. 긴장하지 않도록 한다.
3. 피부가 뽀샤시하게 나오는 노출오버 촬영도 멋지다.(노출보정+1)

♬PLUS TIP - 인물 사진의 초점은 눈! -
1. 렌즈와 가까운 쪽의 눈.
2. 눈에 캐치아이를 만들어라.
3. 명암ㆍ포즈에 따라 화면구성을 달리하라.
4.인물을 부각시켜주는 말끔히 정리된 배경.
5.손등을 보이지 않게 하며 인물을 강조해 줄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다.
6.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면 생생한 표정을 얻을 수 있다.

♬단체여행 사진
ㄱ. 각각의 표정을 알아볼 수 있는 상반신촬영.
ㄴ. 시간의 순서대로 촬영.

♬촬영 상식
1. 지면의 경계선ㆍ수평선 등이 사람의 관절을 지나는 사진은 보기가 좋지 않음.
2. 머리위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