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새언덕

 8월의크리스마스.EBS에서 오래된 영화가 나온다. 지나간 애수가 흐르고 앳되고 사랑스런 심은하씨다.....이번에도 끝까지 보지 못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기에 90년대 영화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