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새언덕

겜하다 만난 지인이 중요 체코어를 알려줌.

 

순서 (체코어 : 우리말)

 

도브리~~    : GOOD~~

도브리 덴    : 아침인사

데꾸           : 고마워

데구이        : 고맙습니다

아노           : 네

네              : 아니오 

쁘로씸        : 부를때, 미안할때, 여보세요, 전화받을떄 (만능)

아노 쁘로씸 : 예의있게 전화받을떄

네쥬로밈     : 모르겠음

요 요 요요   : 응, 아항~ (알겠다는 추임세)

챠오~!        : 안녕~! 친한사이 만날때 헤어질때

 

#욕도 알려주셨는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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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0) 2014.11.01
폐교 재산 정보  (0) 2014.02.10

1년만에 핸드폰 시장을 알아봤다.

엄마핸드폰이 구입한지 2년이 되어가기 때문에 핸드폰이 갑자기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이 된다.


1. 지원금을 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지원금 잘받아서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공시지원금이 30에 불과한데다 애초에 출고가가 지나치게 높다. 공시지원금도 그저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요금제를 65요금제를 써야하므로 최소 한달에 2~3만원식 6달동안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즉 12~15만원은 증발한다. 결과적으로 15만원 지원받는셈. 여기에는 더 큰 함정이 있는데 6개월 뒤 시점부터 할인반환금이 일일 삭감되나 2년을 채우지못할경우 지원받았던 30만원 중 일부는 뱉어내야 한다. 실제로 지원받은것은 15만원에 불과한데!

 

2. 중고폰을 구입할까

핸드폰 중고품시장은 거의 전멸했다. 폰테크까지 유행했던 과거에 비해 지원이 급격히 줄은 탓인지, 신품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전자제품은 걷으로는 멀쩡해보여도 2년이 될때쯤엔 여기저기 고장나 못쓰게 된다. S8같은 지난해 프리미엄폰들이 매물로 나와있었지만 높은 중고가격대가 형성된 현재 상황에서, 1년도 넘게 사용한 제품을 사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3. 시장의 변화

휴대폰 가격은 냉장고 가격이 되었고 이에 반해 소비자들은 신기술에 둔감해지고 실리를 쫒기 시작했다. 즉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고객들이 늘었다.  가성비에 강력한 휴대폰 제조사가 있으니 중국의 화웨이와 홍미다.  이들은 보급형 가격으로 프리미엄에 가까운 휴대폰을 발매했다. 작년까지는 국내 정식 출시가 없어 해외직구를 해야했으나 올해 홍미노트5는 한국에 정식출시되었다. 


4. 경쟁자 샤오미

 홍미노트5x는 정식출시하면서 VOLTE를 지원하였다. 전작인 홍미노트4x는 준수한 퍼포먼스와 넘사벽 배터리, 저렴한 가격에 큰 매력이 있었지만, 통화품질문제, 터치의 정확도문제, 글로벌롬 교체필요, 낮은 사진퀄리티가 단점이었다. 통화품질 문제는 사용 만족도 하락에 결정적이었다. 신제품인 5X에서는 장점을 유지한체 VOLTE를 지원하고 한글UI 또한 정식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NFC지원이 안되는 점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여전히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5. 국내 대기업의 자급제폰 런칭

프리미엄폰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대기업은 보급폰 시장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그리고 결국 LG와 삼성은 드디어 통신사 눈치를 이겨내고 2018년 보급형 자급제 폰을 런칭했다. 삼성은 39만원대의 A6을 LG는 19만원대의 X2를 출시했다. 이미 자급제폰이 있긴했으나 프리미엄폰만 해당되었기 때문에 출고가 그대로 사야하는 고객은 이를 선택할 수 없었다. 


6. 갤럭시A6를 자세히 

온라인에서 가격은 35만대에, 가개통폰은 25만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퍼포먼스도 훌륭하다. 고사향 게임이 아니면 빠릿하게 어플이 실행된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화소로 퀄리티가 기대되었다. 프로세서는 반년 앞서 출시한 A8보다 한단계 낮다. 해상도 또한 낮다. 하지만 실사용시 페이지로딩은 a6이 a8보다 빠를정도로 고사향 게임을 실행하지 않는한 큰 차이가 없다. 해상도는 A8은 FHD급이고 A6는 HD보다 좀더 높은 정도이다.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낮은 해상도는 낮은 전력 소모를 할 것이므로 배터리 효율 측면에서는 장점이 된다.     


7. 외산폰과의 경쟁

 가격이 외산보급형보다 떨어지는 스펙으로 비싼것은 A6의 단점이다. 반면 UI의 완성도, AS, 훌륭한 카메라기술은 A6가 앞서는 부분이다. 브랜드 인지도 또한 고려할 때 A6는 매우 좋은 선택이다. 단 A6는 보급형 기기로서 성능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가운데 10만원의 가격차는 상당히 크다. 이는 외산폰의 절반값 크기에 해당할 정도이기 때문. 앞으로 A6의 가격이 좀더 내려가길 기대하고 자급제폰의 유통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본인은 자급제폰의 존재로 인해 갑작스럽게 나갈수도 있는 냉장고값 걱정을 덜을 수 있었다. 자급제폰이 국내 시장에서 재빠르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핸드폰이 갑작스럽게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8. 삼성 A9 출시

2018년 10월 11일 A9을 출시했다. 쿼드카메라가 특징. 그런데...가격이 70만원이란다. 컨셉과 성능이 보급형이나 가격이 프리미엄으로 출시되었다.


재료

오뚜기 짜장분말

쇠고기 등심

호박, 감자, 양파, 파

버터, 후추


만들기(스텐팬사용)

1. 가열된 팬에 채소, 고기 볶아준다.(후추) 

2. 물을 첨가하여 팬의 온도를 낮추어 준다.

3. 이어서 물에 풀어준 분말소스와 버터를 넣고 잠시 뜸을 들인다. 


TIP

버터를 조금만 넣어주기 2인분기준 3~5그램

쇠고기는 사진에서보다 작은 1/3크기를 추천. 진한 짜장속의 고기향은 반갑지 않다.
볶음밥으로 할 경우 큼직한 고기, 더 많은 버터를 넣어도 좋다.

녹말물을 추가해주어도 좋다.


맛..

간편히 만들수 있으나 많이 달고 조금 텁텁한 편. 맛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

그럼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짜장분말을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




 

즐겨먹던 비비고 교자만두 그리고 새로 발견한 하림 교자만두


가장 큰 차이는 '모양'

통통한 하림의 교자만두

시원하게 길게 뻗은 비비고의 교자만두


3종류 만두

좌:비비고, 우:하림, 위: 해태고향 


(3단계 교자만두 조리법: 한면굽기 2분->물붇고 찌기 3~4분 ->수분날려굽기 1분. )


통통한 하림교자만두가 수분을 많이 머금는 편. 

만두 모양이 맛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하림 교자만두는 육즙이 풍부하여 맛과 향이 잘 느껴집니다만 질척함에 호불호가 있을듯합니다. 하림교자만두의 식감을 살리려면 마지막에 수분 날리는 시간을 조금더 주어야 겠네요. 

 

하림 VS 비비고

가득찬 육즙 VS 보통 육즙

넉넉 쫄깃 만두피 VS 소량 연한 만두피

선명한 재료 VS 조금 뭉개진 재료

개운함 정갈함 VS 풍부함 부드러움


먹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이라는건.. ㅎㅎ



맛과 가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하림과 비비고의 교자만두입니다.

고민되신다면 저처럼 두가지 모두 구매하셔서 네마리 토끼로 드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에 도전한다.

냉동의 장점은 보관이니까 오늘먹을 절반을 제외하고는 소분하여 냉동실로 보낸다.


얼었을때는 비닐을 벗기고, 녹았을때는 비닐채로 잘라주시면됨, 떨어지는토핑탓


전자렌지 3~4분

4분 조리. 3분에 이미 치즈는 다 녹습니다. 적여있는 조리시간은 6분...


한조각을 전자렌지에서 2분 조리했을때..빵의 식감이 더 좋음


#그리고 팁

나무젓가락을 바닥에 깔아두는것으로 공기가 지나갈 틈을 확보한다면 덜 눅눅한 도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맛!

햄과 치즈의 맛이 잘 느껴진다. 이전에 포스팅한 그 어느 회사의 것과는 차이가 크다.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불고기 피자를 드시길 바람.

칼로리는...한판에 1,010으로 절반만 먹을경우 505칼로리 입니다. 

라면(350)에 밥(200)먹는거 정도..

-삼립 갓구운 조각피자 3종 

스위트콘, 불고기, 콤비네이션 세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콤비에 도전.

얼마전에 먹어본 오뚜기 피자가 훌륭했기 때문에 내심 기대하였습니다.

전자렌지에서 2분 30초.

적절한 두께와 피자 모양새


-먹기의 불편함

바짝마른 가장자리, 축축한 토핑아래의 빵. 

손으로 드는 중에 그 경계가 찟어지는 경험.

부족한 치즈 

쉽게 떨어지는 토핑

반 접어서 샌드위치 모양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피자빵??)


-맛의 불편함

토마토소스가 충분한 맛을 내었으나 불어버린 밀가루의 식감이 즐거움을 망침.

다양한 치즈의 풍미! 여러가지토핑의 매력! 그런건 없음 ㅋㅋ

배고플때 먹어서 다행


-갓구운 피자는 이렇지 않아

동네 저가피자 얼려뒀다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먹을 제품은 아니네요.

그래도 피자의 기본은 갖추고 있고 간편하니 편의점에서 먹기에는 괜찮을 듯 합니다. 음료는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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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PRACTICAL SENSE2014. 11. 1. 20:20

1 시간규준
At
비교적 구체적인 시간( night, noon)

On
날짜(하루, 요일, 1일)

In
연 주 달

From
출발지가 확실 ~부터

To
도착지 ~까지(until +by)

Until
계속적

By
~까지. 한정적

Since (접,전)
과거~현재

For동안during동안,while접속사
Before접속사 전에
After접속사 후에

장소의 잔치사
In 안에
On 부착, ~위에, 탈것
To in과 at 보다 동적
At 위치

Next to ~옆에
Between ~사이에
In front(back) of 앞뒷면 공간을 지칭
Across from .횡단보도across work.

Under/over 막연한 공간을 지칭
On/off 이음 떨어짐

Above 기준점에서의 위
Below 기준점에서의 아래

Run into 마주치다 우연히
Break(get) into 침입하다
Look into 조사하다. 지시하다
Out side 안쪽
Out of ~~. ~~에서 out
Run out of 다써버리다
Up^down!
Run into 우연히 마주치다
Look into 조사하다

이어동사
Get into 침입하다
Run into 우연히 마주치다
Look into 조사하다

Be good at N(ving,N) ~을 잘하다. 많이 사용
Be good for ~에 득이 도움이 되다
Be bad at ~ ~을 못하다. 잘하지 못하다.
Be bad for~ ~에 나쁘다 득이 되지 않다.
Be full of ~으로 가득차다.
Be filled with ~으로 가득차다.
Be interested in ~에 흥미가 있다.

Look for 찾다
Look at 지긋이 바라보다
Glance at 흘깃 보다
Look into 자세히 보다. 조사하다
Look after 돌보다. 양육하다
Take care of 돌보다
Forward to ing ~을 고대하다
Look up 존경하다 올려다보다
Look down 아래를 보다. 무시하다. 깔보다
Look out 내다보다 밖을 보다 경계하다

Put on 입는행위다
Wear 착용상태다
Take off 벗다 악새 옷 등
Put off 미루다 연기하다 postphone
Put out 중지하다 끄다
Put in 두다

Go around 상가를돌다?

Turn on / turn off 켜다 끄다
Turn around 주변을 돌다
Turn down 기절하디다. 소리를 줄이다
Turn up 변신하다. 확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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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재산 정보  (0) 2014.02.10

일본 맥주시장 가계지출비용 하락,

맥주가격 상승, 저가주류 판매 증가.

주류시장 소비 양극화.

 

맥주브랜드의 지속적인 프리미엄전략이 주류시장에서 맥주시장이 축소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요즘 대형할인점에서 일본맥주가 외국맥주기획전으로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원인이 있었군요.


나아가서 오롯이 프리미엄제품만이 시장에 남는다면, 프리미엄 전략마져 무용해지고 시장축소결과만 가져올 것 같습니다. 


맥주회사는 앞으로 프리미엄맥주를 넘는 새로운 고급브랜드를 런칭하거나 새로운 시장 찾기에 힘쓰겠군요.

 

지속적인 시장관리가 이래서 필요한 거군요.

 

 

 

 

참조기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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